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쌔신 크리드 크로니클즈 (문단 편집) === 러시아 === 1918년, 10월 혁명의 여파가 그치지 않은 러시아를 배경으로 한 에피소드.[* 여담으로, 이 시기는 현대파트를 제외하면 제일 현대에 가까운 시점이다.] 주인공은 만화 어쌔신 크리드 몰락, 어쌔신 크리드 사슬의 과거 파트의 주인공인 [[니콜라이 오렐로프]]로 그가 암살단으로서의 생활을 접고 미국으로 떠나기 전에 수행한 마지막 임무를 다루고 있다. 2015년 가을 발매 예정이었으나 거듭된 연기 끝에 2016년 2월 9일로 확정되었다. 스팀에서는 2016년 2월 16일 발매되었다. 게임은 두 파트로 진행되며 [[니콜라이 오렐로프]] 파트와 [[아나스타샤 니콜라예브나 로마노바]][* 니콜라이 2세의 딸이다. 실제 역사에서는 DNA 감정 결과 처형 당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으나 여기서는 니콜라이가 마지막 순간에 구출해냈다]파트 두 부분으로 진행되며 한 미션에서 두 파트가 교대로 진행되기도 한다. 아나스타시아 파트는 휘파람과 로프 다트(승표), 헬릭스(헬릭스 섞어들기, 헬릭스 돌진, 헬릭스 블레이드) 외에는 사용 가능한 무기나 수단이 전무하며 비살상 제압이나 시체 옮기기, 이중 암살 역시 불가능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제법 높은 대신 부가임무 구간처럼 살상 외에는 부가임무를 수행할 해결법이 전무한 경우에는 그 부분에서의 살상은 카운트에서 빼 준다. 니콜라이는 차크람 대신에 라이플, 로프 다트 대신에 윈치를 장비하고 있고 윈치로 물건을 끌어오거나 전기 스파크를 쏴서 전기를 끄는 식의 플레이 역시 가능하다. 또한 윈치는 로프 다트보다 천장에 올라가는 속도가 빠른편이다. 연막탄 역시 가지고 있으나, 이번편의 연막탄은 바람이불어 효과가 없는지역이나 방독면을 쓴 적들 때문에 무용지물인 경우도 잦다. 그 외에는 속도는 느리나 소음은 훨씬 적은 기술인 제압이나 시체옮기기, 이중 암살이 가능하다. 그리고 1회차에서는 불가능 하지만 2회차인 플러스모드에서는 위의 헬릭스를 포함해서 헬릭스전투까지 사용할 수 있다. 위의 차이나나 인디아는 스토리를 다 깬 후에 스탭 롤이 올라가고 에필로그가 나오는데, 러시아는 그냥은 에필로그가 나오지 않는다. 대신 크로니클즈 전 시리즈를 하다보면 맵 중간중간에 어쌔신 마크가 있고, 여기서 매의 눈을 쓰면 숫자가 보이는데 이 숫자들을 입력하면 추가영상이 나온다.[* 에피소드1: 0322, 1021, 3102 에피소드2: 2021, 3011, 1121 에피소드3: 2002, 2103, 3331] 컷신, 스테이지 모두 검은색과 붉은색으로만 이루어져 사회주의 프로파간다같은 강렬한 느낌을 준다. 오브젝트들도 곡선보다는 딱딱한 직선으로 이루어져 있다. 러시아편은 차이나와 인디아에 비해 난이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 무기를 못 쓰게 하는 구간도 많은데다가 최종보스까지도 지금까지와는 다른 패턴과 조작으로 싸워야하기때문에 무지막지하게 어렵다. 시간제한 스테이지들도 조금만 실수하면 죽는 것이 많아 계속 죽으면서 스테이지를 완전히 외워야만 클리어가 가능하다. 또 적들이 중국어를 사용했던 차이나와 달리 러시아편에서는 러시아어는 전혀 안나오고 적들도 영어만 쓴다. 물론 인디아편에서도 거의 영어만 나왔지만 인디아편은 주적이 영국인들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